top of page

지스타 2023, 역대 최대 규모 화려한 시작



지스타 2023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다양한 신작 시연 및 행사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입구에서 2023 지스타 개막식을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으로 개막 축하 인사를 건냈으며,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전광심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등이 참여 했으며, 게임업계에서는 장현국 대표, 권영식 대표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뜻있게 하였다.


'지스타 2023'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전시 규모는 지스타 2019에서 기록한 3208부스를 뛰어넘고, 지스타 2022 와 비교를 해도 10%를 늘린 총 3328부스로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단순한 양적 증가가 아니라, 게임사 들의 신작 시연으로 게임 이용자들은 기대감을 드러 내고 있다. 특히 8년 만에 참석하는 엔씨소프트는 7종의 신작을 200 부스 규모로 선보이며,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에 170여대 시연대를 통해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등 3종의 시연회를 진행한다.


무대 행사 또한 드로잉쇼, 더빙쇼 등이 준비 되어 있고 다양한 인풀러언서들이 참여하여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Comments


인터넷신문 미디어A
Recommanded Reading

 

사회/문화

시사/정치

경제/금융

과학/기술

교육/일반

스포츠/연예

Search By Tags
아직 태그가 없습니다.
Follow "THIS JUST IN"
  • Facebook Basic Black
  • Twitter Basic Black
  • Google+ Basic Black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