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A가 2015년 2월 23일 첫 발을 내딛습니다.

작지만 내실있는 보도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팩트에 근거한 보도를 할 것이며, 저널리즘에 입각하여 취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첫 발을 내 딛는 미디어A는 올 한해가 매우 중요한 한해입니다. 모든 취재에 최선을 다하여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나간다면, 작지만 실력있는 언론사로 인정 받을수 있는 기반을 다질 시기 입니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 특히 평화와 행운에 더해 복이 가득하다는 ‘청양의 해’를 맞이해  미디어A는 종합 인터넷 신문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을까 합니다. 

어찌 보면 조그만한 매체에서 너무 큰 꿈을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디어A가 향후 10년 20년 아니 환갑인 60주년을 맞이 할 때까지 이러한 꿈을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해 이뤄갈 것입니다.

앞으로 미디어A가 커가는 모습을 독자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대표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