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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3 19.7만명 몰려 성황리 폐막



19일 업계 관계자 전언에 따르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3이 작년 보다 1만3000명이 늘어난 19만7000여명이 참여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능이 끝난 다음날 17일 부터는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부스 대기 시간이 심할 경우에는 3시간까지 이어 지기도 했다.


이번 지스타 2023에서는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넷마블, 스마일게이트RPG, 크래프톤, 웹젠, 뉴노멀소프트, 그라비티 등이 지스타신작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LLL' , '배틀 크러쉬', '프로젝트 BSS' 기대작 3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12월 7일 국내 서비스에 나서는 쓰론 앤 리버티, 프로젝트 G, 프로젝트 M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의 시연 버전을 공개하여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 졌다.


넷마블은 오픈월드 수집형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를 선보였으며, 스마일 게이트RPG는 로스트 아크 모바일을 크래프톤은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와 던전 크롤러 장르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게임 신작들이 지스타 2023을 빛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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