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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원가 고작 7만원 ???


일본 닛케이 조사결과 ‘에어팟 프로2’의 원가는 고작 약 54달러(한화 약 7만원)에 불과한것으로 밝혀 졌다.에어팟의 추정 부품 원가는 약 54달러(약 7만원)에 불과했다.

판매가격 대비 비중은 약 22%다. 에어팟 프로2의 국내 가격은 35만9000원으로 전작보다도 3만원가량 인상됐다.

니혼게이자이는 "애플이 하드웨어 제조사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수익을 내는 비결"이라고 했다.

판매가 399달러(한화 약 52만원)에 달하는 애플의 신제품 '애플워치'의 부품 원가는 100달러(약 13만원)로 분석됐다. 원가율은 25%이다.

애플의 제품은 원가에 대비하여 가격이 높은 편인데. 특히나 에어팟의 원가 대비 이익률이 훨씬 높다. 4~5배 달한다. 에어팟을 분실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쪽만 구매할 경우에도 그 가격이 13만원에 달한다.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애플은 엄청난 수익을 무선 이어폰(에어팟) 시장에서 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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