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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식 감독, 최병현 선수 승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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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특수부는 SKT 프로리그 2015 시즌1, GSL 스타리크 시즌1 등 올해 1~6월에 열린 5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한 프라임팀 박외식 감독과 소속 프로게이머 최병현 선수와 브로커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박외식 감독은 총 1,500만원의 돈을 받고 최병현 선수의 승부조작에 가담하였으며, 최병현 선수는 박외식 감독으로부터 총 3,000만원을 받고 고의로 패배하는 승부 조작을 벌였다.

한국 e스포츠협회는 박외식 전 감독과 최병현 선수에 대해 영구제명, 영구자격 징계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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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미디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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